전원일기 촬영지

전원일기 촬영지

전원일기 촬영지

 

전원일기는 MBC에서 방영된 국민 농촌 드라마로 

80년부터 02년까지 무려 22년 2개월 동안 방송했습니다.

22년이 긴시간이긴 하지만 잘 감이 안오시죠?

첫방송때는 흑백 TV였습니다.

 

KTV국민방송에서 22:00~23:50에 재방송도 하고 있는 전원일기는

총 1,088부작으로 방송되었습니다.

극중 배경은 <양촌리> 이지만 실제로 촬영장소는 다른 곳 입니다.

 

22년의 방송기간만큼 한곳에서만 촬영한것은 아니였습니다.

 

1.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송추)

2.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3.경기도 양평군

4.충청북도 청원군

5.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6.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7.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8.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총 8곳의 촬영지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것은 장흥면의 삼하리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전원일기 마을이 조성되어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